친환경농업

1996년 네 마리 황새를 독일과 러시아에서 들여와 자연부화에 성공하였습니다. 문화재청에서 생태계가 살아있는 마을을 공모하여 충남 예산 광시를 적정지로 지정하였고 2015년 6월에 황새공원을 개원했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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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모 전부터 황새마을은 친환경농업으로 농사를 지었으며 10여년 넘게 계속 이어가고 있습니다.  황새가 매년 둥지틀고 안전한 먹거리로 새끼를 키워내고 있고 주민들은 안전한 농산물을 생산하고 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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